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북 현대 모터스 (문단 편집) == 유소년 체계 == ||<-2> '''{{{#ffdd00 유소년 체계}}}''' || || '''{{{#034f36 U-18}}}''' ||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전주영생고등학교]] (30명) || || '''{{{#034f36 U-15}}}''' ||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금산중학교 축구부|김제금산중학교]] (40명) || || '''{{{#034f36 U-12}}}''' || 전북 현대 모터스 육성반 (50명) / 보급반 (1300명) || 전북 유소년은 U-12 보급반 1300명과 육성반 50명, U-15 금산중 40명, U-18 영생고 30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급반은 현 1300명으로 운영한다. 전주에서 1500여명으로 늘린 뒤 인근 도시인 군산과 익산, 김제, 정읍, 남원 등 점차 전북 도내로 보급반을 확산시키고 유소년 코치들을 직접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을 축구와 어릴 때부터 접하게 하여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기르고 점차 전북의 팬으로 성장시켜 전북을 한국축구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구상이다. 현재 대표적인 유스 출신 선수로는 [[권경원]](감바 오사카), [[이주용(축구선수)|이주용]](제주), [[장윤호]](김포), [[김현(축구선수)|김현]](수원FC), [[박진성(축구선수)|박진성]](충북 청주), [[장호익]](수원) 등이 있다. [[파일:4be5f2a890ba125c4b53b836c7cedb6d.jpg|width=600]] 2018년 2월 23일 클럽 하우스 확장 사업의 첫삽을 떴다. 주 축구메카 조성사업은 봉동읍 율소리에 위치한 전북 클럽 하우스 인근에 9만6498㎡ 부지에 축구장 5면, 유소년 축구장 1면, 유소년 클럽 하우스 등 축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축구장 총 6면이 조성되는데 우선 1단계(3만3천623㎡)로 69억원(군비 21억원, 민자 48억원)을 들여 구장 2면(천연 1면, 인조 1면)을 조성하고, 2단계(6만2천877㎡)로 2019년 이후 축구장 3면과 유소년 축구장 1면, 유소년 클럽 하우스, 족구장, 풋살장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유소년 클럽 하우스 사업은 [[코로나19]]로 지연되면서 부지 마련만 해두고 공사를 시작하지 못했지만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막을 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